황혼의가발   글쓴이 : 강진우   날짜 : 11-06-08 12:52   조회 : 2888     홈페이지 : 876879  이메일 : FOXROOM226@HANMAIL.NET   트랙백 주소 : http://cellmo.kr/bbs/tb.php/use/67 가발 하기전에는 모자쓰고 청바지 차림으로 불편한걸 모르고 살아온 세월들 그런데 애경사나 조문갈때 초라했던 모습을 상기합니다.. 탈모인 이라면 한번쯤 공감 하시리라 봅니다. 용기내어 하이모.밀란 등 5군데 상담도 받고 샘플 착용 하다보니 자연적으로 가발의 지식을 얻게되었습니다. 유명제품 tv광고료 매월10억투자 소비자 부담이란걸  알았네요  중국에서 해온제품은 3올묶어서 제작은15일 걸리는데  가발이 허잡하였고 마지막으로 셀모 영등포지점 가발의경력과 가발지식또한 월등하였고  품질또한  좋다는걸 느낌으로 금방 알수가 있었습니다.  상담하신 원장 가발인지 전혀 몰랐거든요 쓰고있는가발 옆 올빽인데 표가나질 않더군요 바로이거다. 똑같이 맞춤하여 20일째 착용하고  양복스타일에 구두까지 광내고 다닙니다 진작할걸 황혼의 행복을 느껴갑니다. 저처럼 용기내세요 다른사람들 가발인지 모릅니다. 중요한건 집안의 형이 쓰고 있는 가발 이 유명제품인데  식구들... 제가 쓰고 있는 가발이 티가 나질 않는다고 합니다. 기분짱에 !!!글올려드립니다. 영등포 셀모사장님 ^^^^감사 꾸벅 ㅋㅎㅎ